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리는것같네요...요즘 일과가 바쁘다보니 이제야 들리네요

물건은 어제 도착을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배송조회를 해보니 물건은

벌써 배송완료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경비실에 물어보니 물건이 있어 바로 찾아 왔답니다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지만 바로 찾아와서 옷을함 입어보니 착 달라붙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늘 오렌지를 이용하지만 마음에 드는것같네요

시원함감도 많이 오지만 그래도 여름이다보니 땀이 차지는 않을까하는 의문을 달았지만 말그대로

땀이 차지않고 시원한감을 더주는것같네요...

벌써 장마철입니다... 장마철에 늘 조심하시고요...

늘 하는 말이지만 오렌지 가족분들도 아무탈없이 시원한 여름 맞으시길 바랍니다